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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rberettes] 바버렛츠 안신애, 이하이 컴백 타이틀 ‘손잡아 줘요’ 작곡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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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그플랜트 날짜17-12-28 18:08 조회수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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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렛츠 안신애가 이하이의 음악적 교감으로 작곡한 '손잡아 줘요'

지난 3월 9일 발매되어 국, 내외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이하이의 컴백 하프앨범 ‘SEOULITE’가 계속된 인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중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의 안신애가 더블 타이틀 곡 ‘손잡아 줘요’ 의 작곡가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낳고 있다.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레트로한 감성이 엿보이는 더블 타이틀 곡 ‘손잡아 줘요’는 소울풀한 이하이 보컬의 매력이 잘 녹아들어 있다. ‘손잡아 줘요’의 작곡은 안신애와 B.A.Wheeler가 참여하고, 작사에는 타블로와 안신애가, 편곡에는 YG소속 작곡가 로빈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버렛츠 안신애는 홍대 음악신을 시작으로 2014년 바버렛츠 데뷔앨범 ‘바버렛츠 소곡집#1’을 프로듀싱,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였고 2015년 한국 대중음악상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특유의 레트로한 색깔과 감성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그러던 중 이번 이하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에픽하이 타블로의 제안으로 곡 작업을 맡게 되었다.

바버렛츠 안신애는 이하이의 'SEOULITE' 참여 소감에 대해 “처음 곡 의뢰를 받았을 때 워낙 유명한 가수라서 신기하기도 했지만 정말 신이 났어요. 이하이의 목소리를 상상하며 곡을 쓸 때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제가 평소에 굉장히 좋아하고 친숙한 감성을 가진 가수였기에 빠른 시간 안에 순조롭게 곡을 쓸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곡 작업 전 하이 씨를 만나고 싶다고 요청을 드렸어요. 직접 만나 음악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보니 앳되어 보이지만 어린 나이에 굉장히 성숙한 음악적 시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훌륭하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엄청날 것 같은 뮤지션의 인상을 받았어요. 그렇게 제가 만난 하이 씨의 느낌으로 곡을 완성해 나갔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곡이 ‘손잡아 줘요’입니다. 저와 바버렛츠 공동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B.A.Wheeler와 함께 곡을 쓰고 타블로 씨와 공동 작사를 했는데, 타블로 씨의 탁월한 작사 감각에 감탄했습니다. 공동 프로듀서 DJ 투컷 씨의 프로듀싱 능력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한 이런 멋진 앨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다.

바버렛츠는 현재 <2016 바버렛츠 전국투어 : It's SHOWTIME>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2일 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마지막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