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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rberettes] 바버렛츠, 영국의 가을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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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그플랜트 날짜17-12-28 18:03 조회수2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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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영국 런던의 The Forge에서 단독 공연 진행
- 주영한국문화원 주최 'K-Music 2015'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바버렛츠의 영국 무대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The Barberettes)'가 런던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두 차례의 단독공연을 진행하게 된 것. 바버렛츠의 영국 공연은 주영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K-Music 2015'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Music 2015'는 영국에서 9월 한달 간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로 영국에 거주하는 케이팝 팬들에게 한국 뮤지션들의 뛰어난 음악을 소개한다. 한국의 전통 음악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감상하며 케이팝의 여러 가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K-Music 2015'에서는 바버렛츠 외에도 국립국악원, 숨(SU:M), 노브레인, 잠비나이 등이 함께 초청되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준비된 공연 외에도 한국의 전통 악기 포럼, 워크샵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내정돼 있어 단순한 음악 페스티벌을 넘어 한국과 한국의 음악을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버렛츠는 평소 유투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과도 소통하며 꾸준한 자국 방문 요청을 받아왔으며, 이를 눈여겨 보던 해외 공연기획사들의 러브콜로 지난 3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두 차례 단독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해외 유명 뮤직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2015)', '미뎀(MIDEM 2015' 등에 잇따라가 참가하며 바버렛츠만의 색깔을 북미는 물론 유럽에까지 전파해 왔다. 이에 공연장에서는 바버렛츠의 '가시내들'을 한글로 따라 부르며 이른바 '떼창'을 선물하는 팬까지 생겨났다는 후문이다.
 
이번 영국 공연에서 바버렛츠는 해외 음악 팬들에게 바버렛츠만의 색깔을 각인시킬 수 있는 [바버렛츠 소곡집 #1]의 수록곡을 포함해 잇따른 해외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Mr. Sandman', '김치 깍두기' 등의 커버곡과 새 앨범 수록 예정인 미발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버렛츠의 해외 공연 때마다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춰 온 바버렛츠 밴드와 선보이게 될 영국에서의 'K-Music 2015' 공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한편, 영국 공연 준비와 두 번째 앨범 준비에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버렛츠는 지난해 5월 정규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 발표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바버렛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50~60년대 사운드를 제대로 표현해내는 시간여행 걸그룹'으로 주목 받아 왔다. 특히 신한카드 광고 음악으로 수록된 바 있는 바버렛츠의 커버 곡 ‘Be My Baby’는 팬들의 요청에 지난 1월에 디지털싱글을 발매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KBS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방송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 듣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즐거운 바버렛츠만의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 정보
주영한국문화원 Korean Cultural Centre  www.kccuk.org.uk (Special Programmes – K-Music 2015)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The Forge  https://uk.patronbase.com/_Forge/Productions/CY/Perform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