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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장기하-강승원 콜라보 싱글 발표…디지털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사랑'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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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그플랜트 날짜17-12-28 17:59 조회수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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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강승원 콜라보 싱글 발표…디지털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사랑' 뿐
'스케치북' 음악감독 강승원의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 : Part 3> 음원 공개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가 '스케치북' 음악감독 강승원과 콜라보레이션 한 음원이 발표된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 : Part 3>의 음원, 'Digital World'가 공개되는 것.

1월 22일 공개되는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 : Part3>의 'Digital World'를 부른 장기하는 이 곡과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1과 0, 두 개의 숫자로만 이뤄지는 디지털 세상을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것에 빗댄 'Digital World'는 기억조차 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코러스로 강조되는 '세이브 미(Save Me)'라는 후렴구는 '구해줘'와 '저장해줘'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며 "사랑할 수 있는 건 오늘 뿐이야. 변하는 것은 그저 기억 뿐이고. 너와 나의 연결 연결 연결 연결 속에서 오늘의 나는 사랑할 수밖에"라는 노랫말과 더불어 'Digital World'에 방점을 찍는다.

'Digital World'의 감상 포인트는 장기하 특유의 보컬과 곱씹게 되는 노랫말 외에 화려한 기타 연주에도 있다. 편곡을 맡은 기타리스트 신윤철이 'Digital World'에 사용된 모든 기타를 직접 연주한 것.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윤철의 기타 연주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의 'Part1'과 'Part2'을 비롯해 지난달 공개된 박정현의 '그 겨울'까지 지금껏 차례로 공개된 음원들은 강승원이라는 싱어송라이터의 감성을 바탕으로 이적, 존 박, 윤도현, 윤하 등 기존 가수들의 숨어 있던 새로운 매력을 재조명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에 공개된 'Part3'의 음원 'Digital World'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 감독인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로 약 40년간 만들어 온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온라인을 통해 음원으로 공개한 뒤, 발표된 음원들을 한데 모아 정식 앨범을 발매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앞으로 공개될 음원 역시 앞서 발표된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의 음원들처럼 자이언티(Zion.T)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보컬로 참여하여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